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설명드리겠습니다~잘 들어 보세요" "거의 연예인 기자 회견 분위기.표정이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내정자가 10일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으로부터 부인 명의로 매입한 토지를 친인척 명의로 등기한 이유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을 받자 싱글~싱글 웃으며 해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 있어”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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