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아내의유혹 40% 시청률 육박 '급반전 예고'
상태바
아내의유혹 40% 시청률 육박 '급반전 예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1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40%대를 재 위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월 10일 방송된 SBS '아내의 유혹' 71회는 전국기준 39.6%를 기록했다. 전날 39.2%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된 71회에서는 동생의 생존을 모르는 강재(최준용 분)가 은재(장서희 분)를 납치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은재는 건우(이재황 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건우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