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뚜기는 물만 부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씻어나온 맛있는 잡곡' 4종(찹쌀, 발아현미, 발아흑미, 혼합15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엄선된 잡곡을 깨끗이 세척해 간편하게 밥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개봉 후에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포장재에 지퍼를 적용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용량은 4종 모두 800g으로 동일하며, 가격은 찹쌀이 5200원, 발아현미는 6100원, 발아흑미는 6960원, 혼합15곡은 728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넥스트레이드 15%룰 완화... 종합적 판단 필요" '중국인 부동산 매입' 혐중 지적에 김동연 지사, "혐오와 선동의 언사로 경제에 도움 안 돼"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 실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새도약기금, 상위 10개 대부업체 협조 마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119메모리얼데이'에서 순직한 30인의 소방영웅 추모 메디톡스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몰도바 허가 획득...“글로벌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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