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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료코 속옷 노출 "의도적이다!!" 네티즌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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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료코 속옷 노출 "의도적이다!!" 네티즌 설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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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의 대명사 히로스에 료코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영화제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실수였다”와 “의도적 이였다”는 쪽으로 의견이 나뉘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일 요코하마 칸나이홀에서 열린 '제30회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과감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의 재질 때문에 조명 아래 섰을 때 드레스 속이 고스란히 비쳤다.

누리꾼들은 “실수였다"고 주장하는 쪽과 “인기를 끌어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쪽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스포츠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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