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과 이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후반전 35분에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왔지만 박지성이 몸을 날려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이로써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골을 넣은 박지성은 박주영과 교체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 있어”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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