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지성골, 온몸을 던져 동점골 작렬! 박주영과 터치!
상태바
박지성골, 온몸을 던져 동점골 작렬! 박주영과 터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1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과 이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후반전 35분에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왔지만 박지성이 몸을 날려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이로써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골을 넣은 박지성은 박주영과 교체 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