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연아 후계자 경쟁 치열하다~치열" 12일 오후 서울 태릉 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90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지영(대화중), 차인영(과천중), 김수현(과천고), 최다혜(서문여중.왼쪽부터) 선수가 각각 열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 있어”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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