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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3월 4일 미국 무대 데뷔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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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3월 4일 미국 무대 데뷔 "내가 간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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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의 미국 데뷔 무대에 서는 날이 3월4일로 확정됐다.

세븐은 미국 데뷔곡인 '걸스'(Girls)를  당초 2월14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프로모션 준비 차 3월로 데뷔시기를 미룬 바 있다.

세븐은 3월 4일 데뷔무대를 통해 노래를 공개하는 데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이날 함께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날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YG엔테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쪽에서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3월로 노래 발표 시기를 연기했다"며 "노래 역시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뷔곡 '걸스'는 현지 유명 프로듀서 다크차일드가 만든 곡이다. 다크차일드는 마이클잭슨, 자넷잭슨, 브리트니스피어스, 등 톱스타들의 노래를 만들어온 프로듀서다.

한편 최근 2년간 미국에 머물며 데뷔를 준비해왔던 세븐은 미국 데뷔 후 일정기간 국내 활동도 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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