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 인터뷰를 통해 “승리와 대성이 어색한 관계”라고 밝힌적이 있는 태양은 “둘의 성격이 너무 다르다. 둘을 친하게 만들기 위해 실제로 숙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준 적이 있었다”며 “둘만 두고 다른 멤버들이 모두 방을 나갔는데 얼마 안 있다가 대성이가 나와 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들은 둘이서 무슨 얘기를 했냐고 질문했고 대성은 “밥 먹었어?, 네, 형. 하고 더 이상은 대화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성은 촬영 중,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하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승리에게 “다른 형들한테 장난칠 때 솔직히 그게 부러웠다. 이제부터 나에게도 장난 좀 쳐줘.”라고 말해 그간 승리와의 어색했던 사이를 공개했다.
또 대성은 그에 관한 일화로 “승리와 같이 한 침대에 누워서 뭘 하고 있으면 승리가 나를 뛰어넘어서 영배형 방으로 가서 장난을 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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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 웃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색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