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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뇌수막염, 병원 입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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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뇌수막염, 병원 입원 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4 00: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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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배우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크게 걱정하고 있다.

얼마 전 윤계상은 감기증상이 있어 병원에 들렀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지난11일 입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 측근은 “윤계상씨는 현재 심각하지 않은 몸살감기 수준”이라며 “입원해 완치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입원했을 뿐”이라고 그리 크게 걱정한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병원 측에서는 며칠 후 퇴원해도 될 것이라고 알려줬다.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윤계상은 군 제대 후 주로 연기자로 활동하며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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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상짱 2009-02-14 01:19:14

연기자로 성공했음......잘살기나하시지
아프기는왜아프고 그래요
이젠가수로선 보지도못하고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모습도 이젠볼수없는데
god라는 다섯남자가아닌 이젠 4사람뿐인 건데
아프시지마시고 빨랑빨랑 낳으셨으면~~~~~~~~ㅋㅋㅋㅋㅋㅋ
god는5명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함 존나짱임..데니씨도 드라마 大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