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틀 곡 '쏘리쏘리'로 화려하게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과속 스캔들'의 히로인 박보영에게 관심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예성은 "신문 1면에 박보영과 스캔들 기사가 나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예성은 "요즘에 박보영에게 너무 끌린다"고 말하며 "문근영은 팬이지만 박보영은 사심"이라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동해는 "결혼기사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동해는 "빨리 가정을 꾸미고 싶다"며 "서른 둘, 하나쯤 결혼하고 싶은데 이상형은 김하늘"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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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님이 아까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