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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방 같은 기자들~'방충망' 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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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방 같은 기자들~'방충망' 쳐 버려"
  • 조창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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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나방 끈질긴 것들~'방충망' 쳐 버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00만 달러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가 임박한 가운데 14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사저 내 닫힌 문 사이로 권양숙 여사가 창가를 지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저측은 취재진이 내부를 볼 수 없도록 가림막을 높이 쌓아 가린 데 이어 늘 열려 있던 여닫이식 현관문도 이날부터 닫아 버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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