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가 손담비와 함께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5일 방송됐던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 유리와 티파니는 ‘토요일 밤에’의 무대에 올라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매주 하나씩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한계에 대한 의문 까지 들고 있다. 벌써부터 다음주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유리와 티파니는 “어디서 파스냄새 나지 않아요?”라며 “눈치 채셨나요! 파니와 제가 깜짝 무대를 준비했습니다”고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다.
‘토요일밤에’ 중간에 “유리! 티파니!”라는 손담비의 말과 함께 스팽글 가득한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고 깜짝 등장한 티파니와 유리는 각각 검정과 붉은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드러냈다.(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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