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도심에서 '풀만 먹기'행사가 열렸다.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한 'Save Our Earth Conference2009'가 26일 서울 강남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여성들이 채식요리와 함께 가상온도계를 보여주고 있다.
2008년 11월 유엔 FAO보고서에서는 온실가스의 주된 원인으로 축산업을 꼽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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