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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위탁모 위해 강유미와 육아달인 찾아 헤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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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위탁모 위해 강유미와 육아달인 찾아 헤맨 까닭은?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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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코너인 '분장실의 강선생'에서 엽기적인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강유미와 안영미가 위탁모로 변신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40분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아기천사의 위탁모로 나섰다.

그녀들은 일주일 동안 스케줄도 최소화 하며 자신들의 모자란 육아지식을 채우기 위해 아기를 키워본 '육아달인' 선배들을 직접 찾아다녔다는 후문이다.

생후 1개월 된 영서와 처음 대면한 두 사람은 "조그마한 영서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갸날퍼보인다"며 "최선을 다해 영서의 엄마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러브, 에스코트'는 국내 입양을 활성화 시키고 위탁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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