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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추모행렬 잇따라 "편안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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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추모행렬 잇따라 "편안히 잠드세요"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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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연예인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명계남과 문성근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을 애도했으며, 가수 유희열은 24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영정 사진 앞에 담배 한 갑을 올렸다.

윤도현 밴드 멤버(윤도현·허준·김진원·박태희)와 강산에 등은 25일 봉하마을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배우 박보영과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 래퍼 육공로우, 김디지, 스윗소로우, 개그맨 황현희, 배우 이준기, 문근영 등이 미니홈피를 통해 애도를 표했으며, 가수 이승철은 콘서트장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언급하며 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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