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설'이 미끼를 물었다" 25일 오전 부산 영도구 태종대 남방 30마일 해역에서 낚시꾼 정지복 씨가 192㎝ 초대형 돗돔을 잡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설의 물고기'라고 불리는 돗돔은 보통 산란기인 5월에서 7월 사이 우리나라와 일본 근해에서 드물게 낚시로 잡혔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대형 돗돔이 많이 잡히고 있다.(사진=충무낚시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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