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설'이 미끼를 물었다" 25일 오전 부산 영도구 태종대 남방 30마일 해역에서 낚시꾼 정지복 씨가 192㎝ 초대형 돗돔을 잡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설의 물고기'라고 불리는 돗돔은 보통 산란기인 5월에서 7월 사이 우리나라와 일본 근해에서 드물게 낚시로 잡혔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대형 돗돔이 많이 잡히고 있다.(사진=충무낚시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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