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설'이 미끼를 물었다" 25일 오전 부산 영도구 태종대 남방 30마일 해역에서 낚시꾼 정지복 씨가 192㎝ 초대형 돗돔을 잡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설의 물고기'라고 불리는 돗돔은 보통 산란기인 5월에서 7월 사이 우리나라와 일본 근해에서 드물게 낚시로 잡혔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대형 돗돔이 많이 잡히고 있다.(사진=충무낚시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아쏘시오 계열사 매출·영업익↑...에스티팜 캐시카우로 부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적극 지원" 매각 리스크 털어낸 11번가, SK그룹 계열사로 남는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AI 플랫폼 출범…130개 금융사 정보 실시간 공유·분석 우리금융 "추가 M&A보다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가 우선“ 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11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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