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인터넷 홈페이지인 조선닷컴의 상단로고 파일이름(주소경로)가 'image.chosun.com/cs/gnb/chosun_logo_090522.gif'로 날짜가 서거 하루 전으로 돼있다.
이 때문에 현재 네티즌들은 ‘음모론’을 운운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고 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파일이름은 그 전에 만들어 놓은 파일에 덮어 쓰기를 했기 때문에 이름은 그대로 인 채 내용만 바뀐다. 날짜는 저장은 실수일 수도 있는 건데 그것을 가지고 음모론 운운하는 것은 정말 심하다. 대통령 죽음까지 욕보이지 마라"고 반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렇게 따지면 정부가 북한과 핫라인을 개설해 노 전 대통령 사건을 무마키 위해 핵실험을 강행한 것 아니냐”며 음모론을 부정했다.
한편 미디어발전연합 공동대표인 변희재의 발언으로 국민장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호원이 진술을 번복해 경찰 수사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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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용 기자시라구요?
기자는 기자인데... 컴맹인가봐요? 위에 로스트님이 지적한게 정확한 사실인데...왜 정정 또는 삭제 안하는 겁니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라...ㅡㅡ;; 컴맹에... 글솜씨도 보니까 개판인데....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이딴 캐 마이너 신문사에서 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