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경호관이 거짓과 진실을 넘나드는 진술을 하고 있어 사건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민장 장의위원회가 노 전 대통령의 미공개 사진 48장을 27일 공개했다.
노 전 대통령의 공식 홈페이지인 ‘사람 사는 세상 봉하마을'의 '봉하사진관’에 올라 온 이 사진들은 노 전 대통령의 일상을 담고 있다. (사진-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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