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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노 전 대통령 영결식서 고인 유서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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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노 전 대통령 영결식서 고인 유서낭독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9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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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이 노무현 前 대통령 영결식에서 고인을 남긴 유서를 낭독했다.

봉화마을 분향소와 서울역 분향서를 지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객들을 맞이한 문성근은 29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노무현 前 대통령이 남긴 유서를 담담한 목소리로 읽어내려 갔다.  

문성근은 '노사모' 회원이자 대표적인 친 노무현 인사로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역시 노사모 회원인 배우 명계남과 함께 대통령 후보였던 고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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