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윤도현-안치환추모곡, "노 전 대통령의 뜻 가슴 깊이 새기겠다"
상태바
윤도현-안치환추모곡, "노 전 대통령의 뜻 가슴 깊이 새기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9 2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윤도현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가 열린 현장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이 남긴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2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 사전 추모행사에서 "비록 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분이 남긴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그 분에게 이 노래를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윤도현은 '후회 없어'와 '너를 보내고' 두 곡을 불렀다.

앞서 윤도현은 자신이 이끄는 YB와 함께 지난 2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