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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흰비둘기, 아쉬운 듯 운구차량 맴돌아 "평화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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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흰비둘기, 아쉬운 듯 운구차량 맴돌아 "평화 깃들기를"
  • 이민재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30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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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떠나기 직전 운구행렬 위 마을 전깃줄에 '평화의 상징'인 흰 비둘기가 앉아 있다.
이 비둘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량이 출발하기 전 날아 들어 고인을 보내기 아쉬운 듯 운구차량 위를 맴돌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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