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은 기존 멤버였던 박가희, 유소영, 이주연, 김정아, 베카의 뒤를 이어 유이가 합류하면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어필해왔다.
새 멤버 영입 소식이 알려진 후 가수 지망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오디션을 통해 새 멤버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애프터스쿨 관계자는 “그룹을 만들 때 멤버의 입학과 졸업이라는 컨셉트를 세웠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멤버를 팀에 영입할 것이다. 요즘 팀에 합류할만한 새로운 신입생 후보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다음달 6일 푸시캣돌스의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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