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아이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노무현과 아기’라는 제목의 4장의 사진은 노 전 대통령이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려는 시늉만 하고 결국 자신이 먹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32장짜리 사진으로 지난 2008년 3월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아이에게 직접음식을 먹이고 아이의 부모와 기념촬영까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아쏘시오 계열사 매출·영업익↑...에스티팜 캐시카우로 부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적극 지원" 매각 리스크 털어낸 11번가, SK그룹 계열사로 남는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AI 플랫폼 출범…130개 금융사 정보 실시간 공유·분석 우리금융 "추가 M&A보다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가 우선“ 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11월 시행"
주요기사 동아쏘시오 계열사 매출·영업익↑...에스티팜 캐시카우로 부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적극 지원" 매각 리스크 털어낸 11번가, SK그룹 계열사로 남는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AI 플랫폼 출범…130개 금융사 정보 실시간 공유·분석 우리금융 "추가 M&A보다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가 우선“ 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11월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