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아이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노무현과 아기’라는 제목의 4장의 사진은 노 전 대통령이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려는 시늉만 하고 결국 자신이 먹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32장짜리 사진으로 지난 2008년 3월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아이에게 직접음식을 먹이고 아이의 부모와 기념촬영까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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