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안용준이 4살 연상의 배우 서승아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안용준의 30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MC 이채영(본명 이보영)과 어색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MC김제동이 이유를 물었고 이채영은 “안용준은 친언니의 남자친구”라고 고 고백했다. 안용준은 현재 이채영 친언니 서승아(본명 이나영)와 1년이 넘게 교재중이며 두 사람은 같은 생일파티에 참석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아쏘시오 계열사 매출·영업익↑...에스티팜 캐시카우로 부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적극 지원" 매각 리스크 털어낸 11번가, SK그룹 계열사로 남는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AI 플랫폼 출범…130개 금융사 정보 실시간 공유·분석 우리금융 "추가 M&A보다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가 우선“ 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11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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