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솔트(Salt)촬영 중 머리를 다쳤다고 콜롬비아 픽처스(Columbia Pictures)의 대변인이 밝혔다.
영화사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29일 오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영화 ‘솔트’의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머리를 부상당했다. 눈 사이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안젤리나 졸리가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끝으로 영화사는 안젤리나 졸리가 현재는 검사를 마치고 병원에서 나와 영화 촬영장에 복귀했다고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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