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금정경찰서는 1일 전국을 돌며 빌라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내부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혐의(절도)로 서모(29) 씨를 구속하고 서 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김모 씨 등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해 3월 16일 오후 1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2층의 방범창을 제거한 뒤 귀금속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57차례에 걸쳐 1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씨는 렌터카를 이용해 서울, 광주, 진주, 울산, 창원 등 전국을 돌며 빌라만 골라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돼 상고 결심” 삼성증권 "국내 최초 패밀리오피스 고객 자산 30조 원 돌파" 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출시 한진, 올해 해외 거점 5곳 늘린다...유럽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 "요람에서 무덤까지...토털 라이프케어 완성” 컬리, 뷰티컬리페스타 상반기 결산...베스트 상품 최대 8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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