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바슈롬의 박테리아 결막염 치료제 '비시반스(Besivance)'가 FDA의 승인을 받았다. FDA는 '비시반스'가 박테리아 결막염등 염성 안질환 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어 승인한 것이라고 밝혔다.'비시반스'의 임상실험 결과 치료받은 그룹이 대조그룹보다 감염 치료율이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2개월 이상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 FDA는 “효과적인 약물 치료는 질병 지속시간과 다른 감염 기회를 줄일 수 있다”며 “그에 맞는 다양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아쏘시오 계열사 매출·영업익↑...에스티팜 캐시카우로 부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적극 지원" 매각 리스크 털어낸 11번가, SK그룹 계열사로 남는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AI 플랫폼 출범…130개 금융사 정보 실시간 공유·분석 우리금융 "추가 M&A보다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가 우선“ 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11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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