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바슈롬의 박테리아 결막염 치료제 '비시반스(Besivance)'가 FDA의 승인을 받았다. FDA는 '비시반스'가 박테리아 결막염등 염성 안질환 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어 승인한 것이라고 밝혔다.'비시반스'의 임상실험 결과 치료받은 그룹이 대조그룹보다 감염 치료율이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2개월 이상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 FDA는 “효과적인 약물 치료는 질병 지속시간과 다른 감염 기회를 줄일 수 있다”며 “그에 맞는 다양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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