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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신민아, "진한 키스신에 스태프들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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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신민아, "진한 키스신에 스태프들도 흐뭇"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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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신민아가 진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두 사람은 맥심 티오피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는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보다 깊어진 맛과 향을 연인의 키스로 확인해본다는 것이 이번 광고의 컨셉.

원빈과 신민아는 매혹적인 키스신을 선보여 당시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는 후문.

동서식품 관계자는 “최근 고급 커피숍의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호하는 2~30대 젊은 남성 및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다”며 “타깃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 모델로 원빈과 신민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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