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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누드사진 추가 유출 경보, "남자친구와 호텔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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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누드사진 추가 유출 경보, "남자친구와 호텔서 찍은 사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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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연이은 누드 사진 유출로 난처한 상황을 겪고 있다.

최근 누드사진 유출로 인해 보그지의 표지모델에서도 취소는 물론,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은 리한다는 최근 추가로 더 유출 된 사진이 있다는 것.

영국 연예 사이트 디지털스파이 2일(한국시간)자는 리한나의 누드 사진이 추가로 더 유출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호텔에서 찍은 세미 누드 사진 외에도 추가 누드 사진이 암암리에 퍼지고 있으며 이 사진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지만 리한나와 그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이 함께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진이 또 한번 공개될 경우 입을 손실을 막고자 리한나 측은 처음 세미누드 사진을 퍼트린 사람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의 누드 사진은 유출된 것이 전부가 아닌 모양이다. 현재 호텔에서 찍은 세미 누드 사진 외에도 추가 누드 사진이 암암리에 퍼지고 있다. 이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한나와 그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이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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