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의 핵 시설과 동굴 속 장사정포 등 지하 군사시설을 뚫고 들어가 폭파시키는 레이저유도폭탄 수십 발이 도입된다. 군 소식통은 2일 “미국이 그동안 전략무기로 분류해 수출을 엄격히 통제했던 레이저 유도 폭탄, 일명 ‘벙커버스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GBU-28은 걸프전 당시 지하 30m 깊이의 벙커를 공격하기 위해 특수 제작됐다. 한편 미국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에 이어 GBU-28 폭탄을 판매키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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