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의 핵 시설과 동굴 속 장사정포 등 지하 군사시설을 뚫고 들어가 폭파시키는 레이저유도폭탄 수십 발이 도입된다. 군 소식통은 2일 “미국이 그동안 전략무기로 분류해 수출을 엄격히 통제했던 레이저 유도 폭탄, 일명 ‘벙커버스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GBU-28은 걸프전 당시 지하 30m 깊이의 벙커를 공격하기 위해 특수 제작됐다. 한편 미국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에 이어 GBU-28 폭탄을 판매키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동 안걸리는 차 AS입고 한 달 기다려? 수입차 수리 대기 '하세월' 5000원으로 상해 보장받아 볼까? 삼성화재·동양생명 등 미니보험 출시 [진옥동號 3년②] '글로벌 순이익 30%' 순항...베트남·일본 등 광폭 행보 가락우성1차 재건축, 대우건설-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3파전 보령 김정균 단독대표 첫해 실적 '합격점'...수익성↑ 한화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절반이 조선·IT·방산
주요기사 시동 안걸리는 차 AS입고 한 달 기다려? 수입차 수리 대기 '하세월' 5000원으로 상해 보장받아 볼까? 삼성화재·동양생명 등 미니보험 출시 [진옥동號 3년②] '글로벌 순이익 30%' 순항...베트남·일본 등 광폭 행보 가락우성1차 재건축, 대우건설-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3파전 보령 김정균 단독대표 첫해 실적 '합격점'...수익성↑ 한화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절반이 조선·IT·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