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의 핵 시설과 동굴 속 장사정포 등 지하 군사시설을 뚫고 들어가 폭파시키는 레이저유도폭탄 수십 발이 도입된다. 군 소식통은 2일 “미국이 그동안 전략무기로 분류해 수출을 엄격히 통제했던 레이저 유도 폭탄, 일명 ‘벙커버스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GBU-28은 걸프전 당시 지하 30m 깊이의 벙커를 공격하기 위해 특수 제작됐다. 한편 미국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에 이어 GBU-28 폭탄을 판매키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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