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촬영된 ‘청담동 클럽사진’ 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일부사진은 얼굴이 그대로 노출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지나치게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사진으로 이뤄진 ‘청담동 클럽사진’ 은 2일 공개됨과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최초 공개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최소한의 모자이크조차 없는 사진이 태반이다. 한편, 유출된 사진 속에는 연예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동 안걸리는 차 AS입고 한 달 기다려? 수입차 수리 대기 '하세월' 5000원으로 상해 보장받아 볼까? 삼성화재·동양생명 등 미니보험 출시 [진옥동號 3년②] '글로벌 순이익 30%' 순항...베트남·일본 등 광폭 행보 가락우성1차 재건축, 대우건설-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3파전 보령 김정균 단독대표 첫해 실적 '합격점'...수익성↑ 한화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절반이 조선·IT·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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