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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티아라 새 맴버로 발탁..온라인상 춤 출때부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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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티아라 새 맴버로 발탁..온라인상 춤 출때부터 알아봤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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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의 딸 전보람(23)이 5인조 여성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3일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지원과 지애를 교체할 계획 이었다”며 “이 과정에서 전보람이 지난 달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했으며 지연, 은정, 효민과 함께 조만간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 뵐 것”이라고 밝혔다.

잡지모델로 데뷔한 전보람은 화장품 브랜드 ‘루나’의 광고 모델로 나서며 대뵤적인 얼짱 연예인 2세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전영록이 작곡한 ‘그 후론’을 리메이크한 싱글앨범 ‘루시퍼 프로젝트’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바 있다.

온라인상에서 빼어난 춤 실력을 깜짝 공개한 전보람이 합류하는 티아라는 올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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