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상하이시 민항구 농남로 삼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의 생존자가 2명 모두 사망했다. 변 모(41세)씨 등 한국인 여성 4명이 탑승한 택시와 버스가 정면충돌한 사고로 인해 당시 변씨와 택시 기사 등 3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인근 중심병원으로 옮겼으나 사고당일과 이튿날 각각 사망했다. 교회 신도인 이들은 사고 당일 점심을 먹은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가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다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정의선·젠슨 황, '치맥 회동'..."우정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 넥슨,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출시..."완성도 높였다" 샤오미, '레드미 15 5G' 글로벌 최초 출시…11월 1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 BNK금융 임추위 “차기회장 선임, 금감원 모범관행이 핵심 기준” KB금융 "생산적 금융 지원규모, 정부정책 호응 수준에서 결정할 것"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15조 원 돌파...KB금융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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