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상하이시 민항구 농남로 삼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의 생존자가 2명 모두 사망했다. 변 모(41세)씨 등 한국인 여성 4명이 탑승한 택시와 버스가 정면충돌한 사고로 인해 당시 변씨와 택시 기사 등 3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인근 중심병원으로 옮겼으나 사고당일과 이튿날 각각 사망했다. 교회 신도인 이들은 사고 당일 점심을 먹은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가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다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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