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장근석과 정진영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다시 만난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의 햄버거 가게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화장실에서 칼로 난자된 채 숨진 대학생과 그를 살해한 혐의로 지목된 두 명의 용의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한편, 이번 영화로 다시 만나는 장근석과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