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장근석과 정진영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다시 만난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의 햄버거 가게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화장실에서 칼로 난자된 채 숨진 대학생과 그를 살해한 혐의로 지목된 두 명의 용의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한편, 이번 영화로 다시 만나는 장근석과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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