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장근석과 정진영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다시 만난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의 햄버거 가게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화장실에서 칼로 난자된 채 숨진 대학생과 그를 살해한 혐의로 지목된 두 명의 용의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한편, 이번 영화로 다시 만나는 장근석과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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