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IA 타이거즈 거포 최희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정수빈의 공을 잡아 삼중살을 만들어 화제를 불렀다. 이날 최희섭은 9회초 1사때 두산 5번타자 최주환의 내야타구를 안정된 포즈로 잡아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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