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IA 타이거즈 거포 최희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정수빈의 공을 잡아 삼중살을 만들어 화제를 불렀다. 이날 최희섭은 9회초 1사때 두산 5번타자 최주환의 내야타구를 안정된 포즈로 잡아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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