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유나가 최근 데뷔 음반 '아임 마네킹'을 발표하고 가수가 됐다. 타이틀곡 '마네킹'은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서정적 멜로디라인이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손담비의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를 만든 용감한형제가 만들었다. "'마네킹'은 쇼윈도에 갇힌 슬픈 마네킹의 사랑을 유쾌한 상상으로 푼 노랫말이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여린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이다. 리듬은 신나지만 멜로디는 서정적인 예쁜 곡이다." 한유나는 '마네킹' 같다. 키 165㎝ 몸무게 45㎏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몸짓마다 자연스럽게 성적 매력이 묻어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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