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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나 '아임 마네킹'정말 마네킹 같은 느낌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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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나 '아임 마네킹'정말 마네킹 같은 느낌 팍!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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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나가 최근 데뷔 음반 '아임 마네킹'을 발표하고 가수가 됐다. 타이틀곡 '마네킹'은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서정적 멜로디라인이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손담비의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를 만든 용감한형제가 만들었다.

"'마네킹'은 쇼윈도에 갇힌 슬픈 마네킹의 사랑을 유쾌한 상상으로 푼 노랫말이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여린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이다. 리듬은 신나지만 멜로디는 서정적인 예쁜 곡이다."

한유나는 '마네킹' 같다. 키 165㎝ 몸무게 45㎏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몸짓마다 자연스럽게 성적 매력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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