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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신지 ‘이박사와 신지 조련사’ 별명 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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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신지 ‘이박사와 신지 조련사’ 별명 붙은 이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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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병진이 코요태 신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명품 개그를 선보여 ‘이박사와 신지 조련사’별명을 얻었다.

이병진은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의 목요일 코너인 ‘무엇이든 물어볼래요’에서 신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맹활약.

이병진은 청취자들의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질문에 재치있는 설명과 엉뚱한 답변을 하고, 신지는 이병진에게 당혹스러운 질문을 던지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6월 4일 방송된 청취자 보은 특집 ‘I LOVE U OH THANK U’에서 ‘무엇이든 물어볼래요’ 코너는 청취자들의 재치있는 답변을 받고 총 100여명에게 샴푸세트를 선물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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