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아산경찰서는 5일 폐공장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로 김모(53.여)씨 등 주부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부터 1시간여동안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폐공장에서 1회당 10만-1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이들로부터 현금 1천40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이들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인 뒤 전과 및 가담 정도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대상자를 가려낼 방침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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