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아산경찰서는 5일 폐공장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로 김모(53.여)씨 등 주부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부터 1시간여동안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폐공장에서 1회당 10만-1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이들로부터 현금 1천40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이들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인 뒤 전과 및 가담 정도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대상자를 가려낼 방침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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