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아산경찰서는 5일 폐공장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로 김모(53.여)씨 등 주부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부터 1시간여동안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폐공장에서 1회당 10만-1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이들로부터 현금 1천40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이들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인 뒤 전과 및 가담 정도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대상자를 가려낼 방침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정의선·젠슨 황, '치맥 회동'..."우정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 넥슨,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출시..."완성도 높였다" 샤오미, '레드미 15 5G' 글로벌 최초 출시…11월 1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 BNK금융 임추위 “차기회장 선임, 금감원 모범관행이 핵심 기준” KB금융 "생산적 금융 지원규모, 정부정책 호응 수준에서 결정할 것"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15조 원 돌파...KB금융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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