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통합 KT가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급 42명을 감축했다. 6일 KT에 따르면 KTF와 합병 전 429명에 달했던 KT 및 KTF 임원급은 통합 이후 상무대우가 정식 임원이 아닌 상무보로 직급체계가 바뀌면서 전체 임원진이 387명으로 줄었다. 이는 영업 현장 중심으로 조식개편이 이뤄지면서 본사조직과 스탭부서가 줄어든 데 따른 것. 상무 이상급 정식 임원은 89명에서 87명으로 2명 감축하는 데 그쳤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실손보험 보장될까? 금감원 "비만치료 목적이면 안돼" 청년 자립 도우미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수료생 85%가 취업 보험업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감소세...교보생명·DB손보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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