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통합 KT가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급 42명을 감축했다. 6일 KT에 따르면 KTF와 합병 전 429명에 달했던 KT 및 KTF 임원급은 통합 이후 상무대우가 정식 임원이 아닌 상무보로 직급체계가 바뀌면서 전체 임원진이 387명으로 줄었다. 이는 영업 현장 중심으로 조식개편이 이뤄지면서 본사조직과 스탭부서가 줄어든 데 따른 것. 상무 이상급 정식 임원은 89명에서 87명으로 2명 감축하는 데 그쳤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정의선·젠슨 황, '치맥 회동'..."우정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 넥슨,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출시..."완성도 높였다" 샤오미, '레드미 15 5G' 글로벌 최초 출시…11월 1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 BNK금융 임추위 “차기회장 선임, 금감원 모범관행이 핵심 기준” KB금융 "생산적 금융 지원규모, 정부정책 호응 수준에서 결정할 것"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15조 원 돌파...KB금융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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