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통합 KT가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급 42명을 감축했다. 6일 KT에 따르면 KTF와 합병 전 429명에 달했던 KT 및 KTF 임원급은 통합 이후 상무대우가 정식 임원이 아닌 상무보로 직급체계가 바뀌면서 전체 임원진이 387명으로 줄었다. 이는 영업 현장 중심으로 조식개편이 이뤄지면서 본사조직과 스탭부서가 줄어든 데 따른 것. 상무 이상급 정식 임원은 89명에서 87명으로 2명 감축하는 데 그쳤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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