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홍대 여신´요조가 지난 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이안트'를 부르다 1년 전 사고로 잃어버린 동생 생각에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MC들이 앨범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를 묻자, 동생을 잃은 슬픔을 달래며 만든 곡이 떠오른 것. 녹음 당시에도 슬픔이 복받쳐 아주 힘겹게 노래했다는 이 노래를 방송 최초 라이브로 부르다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 요조는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허밍어반 스테레오의 객원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OST 등을 참여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정의선·젠슨 황, '치맥 회동'..."우정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 넥슨,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출시..."완성도 높였다" 샤오미, '레드미 15 5G' 글로벌 최초 출시…11월 1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 BNK금융 임추위 “차기회장 선임, 금감원 모범관행이 핵심 기준” KB금융 "생산적 금융 지원규모, 정부정책 호응 수준에서 결정할 것"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15조 원 돌파...KB금융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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