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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팬미팅서 여장하고 원더걸스 '소핫'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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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팬미팅서 여장하고 원더걸스 '소핫'불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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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은 6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팬클럽 회원 중 약 300여 명을 초대해 첫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2008년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자리라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등장한 2AM은 특히 보컬그룹인 2AM은 원더걸스가 등장하기 전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의 '소핫'을 부르는 파격변신으로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곧이어 무대에 등장한 원더걸스는 "
메이크업이나
가발한 모습이 우리보다 더 예쁜 것 같다"며 2AM의 파격변신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소희는 또 "오늘 선예 언니가 개인적 사정으로
오지 못했는데 조권 씨가 입은 원더걸스 의상은 선예 언니 옷을 그대로 입은 것"이라며 "조금의
수선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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