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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궐은 경희궁 무한도전 퀴즈쇼 문제로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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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궐은 경희궁 무한도전 퀴즈쇼 문제로 출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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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6명의 멤버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총 12단계를 거쳐 최종 누적상금 500만원에 도전하는 ‘궁 밀리어네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서울 시내에 위치한 창덕궁(동궐) 창경궁 경복궁 경희궁(서궐) 덕수궁 등 5대 고궁들을 찾아다니며 빗속에서 직접 체험학습을 했다. 길은 고궁투어 도중 문제를 제출하고 멤버들을 체크하는 도우미 역할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고궁 체험학습을 통해 보고 들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출제된 퀴즈 맞추기에 나섰다.

세계 문화 유산을 지정하는 유네스코에 대한 문제에서부터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한번쯤 공부했을법한 측우기, 장영실, 정조 즉위식, 퉁명전, 창덕궁의 비원 등에 관한 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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