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정조국 김성은과 자주 뽀뽀한다 닭살 고백
상태바
정조국 김성은과 자주 뽀뽀한다 닭살 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6 2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구선수 정조국(24, FC서울)이 탤런트 김성은(25)과 뽀뽀로 애정표현을 자주한다며 닭살 고백을 했다.

김성은은 6일밤 9시 4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연인 정조국과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세바퀴'의 한 코너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에 참여한 김성은은 공개적인 연인인 정조국에게 전화를 걸어 퀴즈를 풀고, 둘 사이의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특히 MC들이 "서로 애정표현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정조국은 "성은씨가 많이 하는 편인데 뽀뽀를 자주 해준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