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AM의 조권이 6일 팬 미팅을 가지는 자리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안영미를 패러디를 하고 나타나 팬들의 폭소를 유도했다.2008년 '이 노래'로 데뷔해 2009년 '친구의 고백'으로 큰 사랑을 받은 2AM이 팬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팬 미팅이라 더욱 의미 있는 이번 행사는, 2AM의 팬클럽 'I AM'의 회원 중 선정된 300여명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정의선·젠슨 황, '치맥 회동'..."우정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 넥슨,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출시..."완성도 높였다" 샤오미, '레드미 15 5G' 글로벌 최초 출시…11월 1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 BNK금융 임추위 “차기회장 선임, 금감원 모범관행이 핵심 기준” KB금융 "생산적 금융 지원규모, 정부정책 호응 수준에서 결정할 것"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15조 원 돌파...KB금융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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