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AM의 조권이 6일 팬 미팅을 가지는 자리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안영미를 패러디를 하고 나타나 팬들의 폭소를 유도했다.2008년 '이 노래'로 데뷔해 2009년 '친구의 고백'으로 큰 사랑을 받은 2AM이 팬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팬 미팅이라 더욱 의미 있는 이번 행사는, 2AM의 팬클럽 'I AM'의 회원 중 선정된 300여명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실손보험 보장될까? 금감원 "비만치료 목적이면 안돼" 청년 자립 도우미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수료생 85%가 취업 보험업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감소세...교보생명·DB손보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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