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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외인구단 엄지동생 현지 아나운서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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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외인구단 엄지동생 현지 아나운서 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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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주말드라마 ‘2009 외인구단’ 지난주 10회 이후 방송 전개가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10회에는 4년 뒤 엄지가 혜성의 딸아이를 낳고 동탁과 결혼해 겉보기에 단란한 가정을 꾸렸고, 동탁은 약속대로 엄지와 혜성의 딸 세연을 제 자식처럼 여기며 키웠다.

또 혜성을 남몰래 연모했던 엄지의 동생 현지(송아영 분)는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돼 어디선가 여전히 혜성이 자신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여기며 지내고 있었다.

이후 아나운서가 된 현지 송아영이 어떻게 설정될지 궁금하고 본격적인 야구 명장면이 기대된다.

<사진=MBC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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