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6일 새벽 1시 20분께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의 한 호텔에서 경찰 단속에 적발돼 달아나던 마약사범 3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7일 보도했다. 마약사범 일제 단속에 나선 바오터우 공안 당국은 이날 이 호텔 4층의 한 객실에서 마약을 흡입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현장을 기습했으며 경찰이 들이 닥치자 당황한 마약사범 5명이 창문을 통해 달아나다 추락, 3명은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함께 있던 1명은 창문을 통해 달아나기 직전 경찰에 붙잡혀 목숨을 건졌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이트진로, 참이슬 150만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 붙인다 LG전자, 中 업체와 중저가 가전 만든다...인도·브라질서 생산기지 구축 SGI서울보증보험,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틀째 시스템 장애... "복구 총력 다하고 있어"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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