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6일 새벽 1시 20분께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의 한 호텔에서 경찰 단속에 적발돼 달아나던 마약사범 3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7일 보도했다. 마약사범 일제 단속에 나선 바오터우 공안 당국은 이날 이 호텔 4층의 한 객실에서 마약을 흡입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현장을 기습했으며 경찰이 들이 닥치자 당황한 마약사범 5명이 창문을 통해 달아나다 추락, 3명은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함께 있던 1명은 창문을 통해 달아나기 직전 경찰에 붙잡혀 목숨을 건졌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장 커진다더니 보험료만 껑충"…보험 '부당승환' 기승 쏘나타, 40살 맞아...내년 9세대 풀체인지로 전성기 되찾을까? [주간 IPO] 11월 첫째 주, 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 공모청약 사조그룹 5개 상장사 특수관계인 지분율 일제히 상승 [진옥동號 3년 ③끝] 한 발 앞선 소비자보호 정책, '신상필벌' 인사 포스코홀딩스 4개 해외법인 3분기 누적 영업익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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