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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 성형논란, ‘고의로 장백지 따라했다’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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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 성형논란, ‘고의로 장백지 따라했다’ 굴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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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장백지의 외모를 빼닮은 중국 신인 '리틀 장백지' 공미가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공미는 지난달 중국 후난TV의 가수 발굴 프로그램 '해피걸스'에 출연해 장백지와 닮은꼴 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중국 네티즌들은 공미의 성형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공미는 고의로 장백지를 따라 성형수술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수술 전 모습이 지금보다 훨씬 더 예쁘다. 유명세를 위해 자신을 잃다니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공미는 "자라면서 변해온 것이다. 사람들이 성형 수술을 했다고 말하는 건 내가 예쁘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사진-중국 cnnb.com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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