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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녀 한효주, 주말 안방 책임지는 ‘매력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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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녀 한효주, 주말 안방 책임지는 ‘매력녀’ 등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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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 시청률 1위에 빛나는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여주인공 ‘은성’역을 맡은 한효주가 ‘인상녀’로 주목받고 있다.

‘인상녀’란 한결같이 선한 인상을 주는 자연적인 매력녀’라는 뜻을 가진 말로 최근 찬란한 유산에서 맹활약중인 한효주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과 팬 사이트 등에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은성’에 대한 재평가와 높은 호감도의 글들이 이어지면서 ‘인상녀’가 뜨고 있다.

각종 게시판에는 “한효주의 선한 인상에 상응하는 오버되지 않은 자연스럽고 털털한 모습과 완벽한 연기력 등을 통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선사해 주고 있다”는 평가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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