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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거제도편에서 현지인 된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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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거제도편에서 현지인 된 ‘김C’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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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선데이-1박2일’의 멤버(강호동, 김C, 은지원, 이수근, MC몽, 이승기)들이 거제도에 방문해 시청자들에게 웃음폭탄을 선물했다.

‘거제도 올림픽’, ‘달려라 해상구조대’, ‘2인 인간제로 연속버티기’, ‘시민과 함께하는 줄다리기’등의 내용이 방송됐다.

이어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 ‘바람의 언덕’과 ‘구조라해수욕장’등이 소개됐다.

또한 ‘거제도 올림픽’에는 ‘거제도시갈’과 ‘꼬마 박태환’등 거제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멤버 중 ‘김C’는 말투와 행동이 거제도 사람을 빼닮아 당장 거제도에 풀어놓아도 될 거제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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