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옹진군 가덕도 북쪽 서해상에서 길이 7.5m의 대형 밍크고래가 조업중인 어선의 통발에 걸려 포획됐다.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선적을 둔 69t급 어선 선장 박모(50)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가덕도 북동쪽 8마일 해상에서 통발줄에 밍크고래가 걸려 죽어있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같은 날 오후 신진항에 입항한 박씨를 상대로 불법포획 여부를 면밀히 조사했으나 외상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박씨에게 고래를 인계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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