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옹진군 가덕도 북쪽 서해상에서 길이 7.5m의 대형 밍크고래가 조업중인 어선의 통발에 걸려 포획됐다.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선적을 둔 69t급 어선 선장 박모(50)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가덕도 북동쪽 8마일 해상에서 통발줄에 밍크고래가 걸려 죽어있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같은 날 오후 신진항에 입항한 박씨를 상대로 불법포획 여부를 면밀히 조사했으나 외상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박씨에게 고래를 인계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장 커진다더니 보험료만 껑충"…보험 '부당승환' 기승 쏘나타, 40살 맞아...내년 9세대 풀체인지로 전성기 되찾을까? [주간 IPO] 11월 첫째 주, 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 공모청약 사조그룹 5개 상장사 특수관계인 지분율 일제히 상승 [진옥동號 3년 ③끝] 한 발 앞선 소비자보호 정책, '신상필벌' 인사 포스코홀딩스 4개 해외법인 3분기 누적 영업익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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