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옹진군 가덕도 북쪽 서해상에서 길이 7.5m의 대형 밍크고래가 조업중인 어선의 통발에 걸려 포획됐다.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선적을 둔 69t급 어선 선장 박모(50)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가덕도 북동쪽 8마일 해상에서 통발줄에 밍크고래가 걸려 죽어있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같은 날 오후 신진항에 입항한 박씨를 상대로 불법포획 여부를 면밀히 조사했으나 외상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박씨에게 고래를 인계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이트진로, 참이슬 150만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 붙인다 LG전자, 中 업체와 중저가 가전 만든다...인도·브라질서 생산기지 구축 SGI서울보증보험,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틀째 시스템 장애... "복구 총력 다하고 있어"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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